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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더블유, 방송인 박수홍 모델의 ‘그랑디(GranD)’ 출시

관리자 2026.06.09

케이에스더블유 제공
케이에스더블유 제공


벽지전문기업 케이에스더블유(KSW)는 신제품 그랑디(GranD)를 정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케이에스더블유는 이를 통해 고급 프리미엄 벽지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그랑디는 전 제품에 종이 원단 가격보다 약 70% 가격이 높다고 알려진 고급 부직포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벽지다. 부드럽고 유연한 원단감을 바탕으로 깔끔한 조인 마감, 천장 시공 편의성, 시공 시간 단축, 고강도 표면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운 전략 제품이다. 방송인 박수홍 씨와 딸 재이 양이 전속모델로 나선 제품이기도 하다.

이 벽지는 일반 종이 원단 기반 벽지와 달리 수분과 풀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시공 안정성을 높였다. 정렬, 맞댐, 코너 처리, 천장 시공 등 실제 도배 현장에서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조인 부위를 안정적으로 맞물리게 해 이음매가 두드러지지 않는 깔끔한 마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케이에스더블유는 그랑디의 샘플북 제작을 완료하고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공식 출시한 상태다. 

그랑디는 출시와 동시에 벽뿐만 아니라 천정에 시공하기 편하고 이음매 등 마감이 잘 나와 회사 측에 따르면 일부 도배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실제 시공 테스트에서 도배사들은 천장 작업이 수월하고 편하다는 의견과, 코너 및 조인 작업이 쉽다는 의견을 전했다. 시공시간의 단축, 깔끔한 이음매 등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표면 품질도 강화했다. 그랑디는 영국 에머슨(Emerson) 설비 기반의 생산라인을 통해 깊고 섬세한 엠보 표현을 구현했다. 가까이서 보면 정교한 표면 질감이 살아 있고 멀리서 보면 공간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해주도록 했다. 전 제품에 고강도 표면 사양을 적용해 생활 스크래치, 가구 접촉, 청소기 충격, 반려동물 긁힘 등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케이에스더블유 제공
케이에스더블유 제공


박식순 케이에스더블유 회장은 “케이에스더블유가 프리미엄 벽지 시장을 겨냥해 준비한 전략 제품이다. 앞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